피지오겔 175년 헤리티지를 느껴라!
독일 피부과학 기술을 담은 브랜드 피지오겔(PHYSIOGEL)이 탄생 175주년을 기념해 한정 규격 상품 발매와 스페셜 기획상품 발매 등을 통한 페스티벌을 10월 한 달 동안 펼친다. ‘피지오겔 175주년 헤리티지 페스티벌’은 1847년 독일 스티펠사가 개발, 지난 175년 동안의 전통을 기반으로 피부 본연의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제품들을 선보이며 글로벌 더마코스메틱 브랜드로 성장했다는 역사를 기념하기 위해 마련한 프로모션. 피지오겔 브랜드는 민감성 피부에도 바를 수 있는 순한 크림·로션 등으로 전 세계 80여 국가 소비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국내에는 2000년대 초 처음 소개됐고 ‘DMT 페이셜 크림’을 필두로 7년 연속 국내 판매 1위 보습 크림 전문 브랜드로 자리매김했다. LG생활건강은 175주년 행사를 기념해 기존 제품 용량(150ml)보다 늘린 DMT 페이셜 크림 (175ml) 한정 규격 상품 판매을 진행한다. DMT 페이셜 크림은 피부 본연의 보습력과 보호 장벽을 강화하는 바이오미믹 기술(피부에 존재하는 성분과 유사한 성분을 적용한 피지오겔의 피부과학 기술)을 적용했다. 이를 통해 민감한 피부·여드름성 피부에도 사용이 가능하다. 촉촉함이 72시간